전체 글56 고양이의 의사표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고냉냉집사예요. 오늘은 고양이의 의사표현 알아볼려고 해요.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말을 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처음 고양이를 키울 때는 행동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기 어려워요.특히 기분이 좋아서 골골 거리는지 아니면 나쁘지만 참고있어서 골골송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할때가 많아요. 또한 저 역시 처음에는 꼬리를 흔들면 반가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골골 소리를 내면 무조건 기분이 좋은 줄 알았어요하지만 고양이를 오래 관찰하면서 같은 행동이라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고양이는 사람처럼 말로 감정을 설명하지 않아요대신 눈과 귀와 꼬리 그리고 몸의 자세와 울음소리를 이용해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해요특히 초보집사라면 고양이가 다가.. 2026. 9. 14. 고양이 수염 빠짐 괜찮을까 수염의 역할과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고냉냉이예요.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얼굴 양옆으로 길게 뻗어 있는 수염을 한 번쯤 자세히 바라보게 돼요. 고양이의 수염은 얼굴을 더욱 귀엽게 만들어주는 특징처럼 보이지만 사실 단순한 털과는 조금 달라요. 고양이 수염은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감각기관이에요. 고양이가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좁은 공간을 지나갈 수 있는 것도 수염을 비롯한 여러 감각기관을 활용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양이의 수염을 단순한 털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자르거나 뽑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이번 글에서는 고양이 수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수염이 빠졌을 때 괜찮은지 그리고 고양이 수염을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까지 알아볼게.. 2026. 9. 7. 고양이가 털을 계속 핥는 이유 오버그루밍 원인과 관리방법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 고냉냉이예요. 최근에 날씨가 더워져서 미용과 함께 목욕을 시켰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오버그루밍이 보여 급하게 병원다녀왔는데 고양이는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자신의 몸을 핥으며 털을 정리해요. 털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그루밍을 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정상적인 그루밍은 털과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행동이기도 해요. 하지만 평소보다 지나치게 털을 핥거나 특정 부위만 반복적으로 핥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털이 눈에 띄게 빠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상처가 생긴다면 오버그루밍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고양이 오버그루밍은 단순히 털을 많이 핥는 행동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2026. 9. 1. 고양이 신부전과 심부전 의심 상태를 함께 돌보며 배운 것 안녕하세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고냉냉집사예요.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같은 집에서 생활해도 건강 상태와 성격과 식습관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돼요. 한 아이는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다른 아이는 신부전 진단을 받고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심장 쪽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서 심부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관찰과 검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신부전만 잘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물을 잘 마시게 하고 신장 처방식을 먹이고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심장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서 관리 방법을 더 조심스럽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신장 건강을 위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지만 심장 상태에 따라서는 과도.. 2026. 8. 29. 고양이가 신뢰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 TOP6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 고냉냉이예요.제가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생활한 지 어느덧 여러 해가 되었어요. 처음부터 두 아이가 같은 방식으로 저를 대했던 것은 아니에요. 한 아이는 집에 온 첫날부터 제 주변을 맴돌았지만 다른 아이는 며칠 동안 소파 밑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같은 집에서 지내는 고양이인데도 성격과 신뢰를 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달랐어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저를 좋아하는지 단순히 밥을 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헷갈리기도 했어요. 강아지처럼 달려와 반기는 모습이 매번 나타나는 것도 아니었고 안아주려고 하면 피하는 날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두 아이와 매일 생활하면서 고양이의 신뢰는 큰 행동보다 작고 반복적인 행동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낯선 환경과 사.. 2026. 8. 28. 고양이가 갑자기 뛰어다니는 이유와 집사가 알아야 할 행동의 의미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조용히 쉬고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집안을 빠르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방에서 거실로 순식간에 달려가기도 하고 소파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바닥으로 내려오기도 해요. 아무런 이유가 없어 보이는 행동이라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어디가 불편한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갑자기 뛰어다니는 행동은 흔히 우다다라고 불려요. 대부분의 경우 고양이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이며 특별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고양이는 사람보다 훨씬 오랜 시간 동안 사냥과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생활에 적응해온 동물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직장인 집사와 생활하는 고양이는 낮.. 2026. 8. 27.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