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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절염 초기증상과 주의사항 및 관리방법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 고냉냉이예요. 13년을 동거동락하면서 느끼는건 고양이는 아픈 곳이 있어도 겉으로 티를 잘 내지 않는 동물이란 거예요. 특히 관절에 통증이 생겼을 때 크게 울거나 절뚝거리는 모습이 없어서 집사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고양이 관절염은 갑자기 걷지 못하는 모습보다 평소와 조금 달라진 행동을 통해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는 쉽게 올라가던 곳을 피하거나 놀이 시간이 줄어들고 잠을 많이 자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도 관절 통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점차 손상되면서 통증과 염증, 움직임의 불편함이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 2026. 9. 10.
우리 고양이는 어떤 물그릇을 선호할까? 안녕하세요 고냉냉 집사입니다. 오늘은 13년 집사가 직접 바꿔본 물그릇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 때 가장 신경 쓰였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물을 얼마나 잘 마시는지였습니다.사료는 정해진 시간에 챙겨주면 어느 정도 먹는 양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물은 고양이가 얼마나 마셨는지 눈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물을 하루에 한번 이상 이물질이 있으면 그것보다 더 자주 갈아주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처음에는 특별한 그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던 평범한 그릇에 물을 담아주면 될 거라고 생각했고 일반 플라스틱 그릇에 물을 담아줬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 플라스틱 걱정으로 물그릇을 바꿀려고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2026. 9. 9.
고양이 수염 빠짐 괜찮을까 수염의 역할과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고냉냉이예요.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얼굴 양옆으로 길게 뻗어 있는 수염을 한 번쯤 자세히 바라보게 돼요. 고양이의 수염은 얼굴을 더욱 귀엽게 만들어주는 특징처럼 보이지만 사실 단순한 털과는 조금 달라요.고양이 수염은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감각기관이에요. 고양이가 어두운 곳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좁은 공간을 지나갈 수 있는 것도 수염을 비롯한 여러 감각기관을 활용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양이의 수염을 단순한 털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자르거나 뽑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이번 글에서는 고양이 수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수염이 빠졌을 때 괜찮은지 그리고 고양이 수염을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까지 알아볼게.. 2026. 9. 7.
고양이가 선호하는 사람들의 특징 고양이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고양이가 선호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요.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신기한 모습을 볼 때가 있어요. 가족 모두가 고양이를 예뻐하고 있는데 유독 한 사람에게만 먼저 다가가거나 그 사람 옆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있어요. 반대로 고양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가면 오히려 도망가기도 해요.이런 모습을 보면 고양이에게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져요. 실제로 고양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할 수 있어요. 고양이가 특정 사람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 사람의 외모나 냄새 때문만은 아니에요. 평소 어떤 방식으로 다가오는지, 얼마나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지, 고양이의 행동을 얼마나 존중해주는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렇다면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먼저 다.. 2026. 9. 4.
고양이가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알아보기 고양이를 처음 키우다 보면 사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 단백질 함량이에요. 어떤 사료는 단백질이 높다고 강조하고 어떤 사료는 특정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 집사라면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신경 써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이나 개와 영양학적으로 상당히 다른 동물이에요. 고양이는 생물학적으로 진정한 육식동물에 해당하며 식단을 통해 동물성 조직에서 얻어야 하는 영양소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타우린과 아르기닌, 아라키돈산과 미리 형성된 비타민 A 등이 이에 해당해요. 그렇다고 고양이에게 고기만 많이 먹이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은 단백질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방과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물까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해요... 2026. 9. 3.
고양이에게 영양제가 필요한 이유와 품종별 영양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냉이를 키우고 있는 고냉냉이예요.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돼요. 털이 많이 빠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걱정될 때 또는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먹여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돼요. 인터넷에는 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영양제가 판매되고 있어요. 오메가3부터 유산균과 관절 영양제 그리고 비타민과 타우린까지 종류도 매우 다양해요. 하지만 모든 고양이에게 영양제가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건강한 고양이가 영양소가 균형 있게 구성된 완전균형식 사료를 먹고 있다면 별도의 영양제를 추가하지 않아도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요. 오히려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동시에 먹이면 특정 영양소가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상태에 맞게 선택하.. 2026. 9. 2.